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주글주글 내피부 이제는 탱탱한 내피부

369 madam7212 2006-09-01

친구 아들의 돌잔치에 갔다가 친구에게서 들은 충격적인 한 마디 "너 왜 이렇게 피부가 늙었니?" 화장실에 급히 가서 보니 들떠있는 화장에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대화에 죽어라 웃어대며 생긴 파우데이션 사이의 주름들...허거~~걱...충격먹고 수술까지 생각하고 있던 저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포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땐 기대감에 즐거웠고 사용할때는 변화하는 모습에 놀라웠습니다. 두달뒤에 만난 친구들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사이로 당당히 앉으며 어깨가 절로 으쓱~~~ 그 기분이란 말로 다 할수가 없었지요...눈가에 붙이고 다니던 가늘은 주름들..얼굴 양볼사이에 있던 주름들 이제는 더이상 키우지 않는 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행복한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